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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경남제약, 레모나 모델선발대회 1위에 16살 안세희양 선정!2013-07-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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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레모나 모델선발대회 1위에 16살 안세희양 선정!

차세대 국민여동생을 꿈꾸는 16살 소녀,

3만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레모나 모델에 발탁!

 

 

아이유 언니를 이어 상큼발랄 레모나 모델이 되고 싶어요~”

영예의 1위는 아이유를 이어 차세대 국민여동생을 꿈꾸는

당찬 16살 소녀, 안세희양에게 돌아가

 

 비타민 명가(名家), 경남제약(대표 : 오창환)이 레모나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레모나 광고모델선발대회’ 1위에 16살 안세희양이 선정됐다

 

 안세희양는 지난 5월부터 두 달 동안 진행된 레모나 모델선발대회의 피날레인 지난 30JTBC 헬로우 비타민 스타 방송에서 무려 3만대 1의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최고 영예인 1위에 올랐다.

 

 또한 2위는 올해 고등학교 3학년생인 최빛나양, 3위는 미래 연기파 배우를 꿈꾸는 22박주환군이 선정됐으며 지원자 중, 레모나가 가진 상큼 발랄을 잘 표현해낸 22살 성아현양이 상큼상을, 24살의 박수은양이 발랄상을 수상했다.

 

특히 3위를 차지한 박주환군은 레모나 모델 첫 남자 수상자로 그 의미를 더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본선 진출자 20명 모두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재원이니만큼 뛰어난 재능과 매력을 겸비해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였다“1위에 선정된 안세희양은 인생 첫 오디션임에도 당당하게 자기 매력을 뽐내는 부분과 동시에 그 나이 대에 맞는 순수함이 레모나와 가장 많이 닮아 선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세희양은 방송PD를 꿈꾸는 평범한 중학교3학년생으로 인생 첫 모델오디션에 도전하여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이번 수상으로 상금 1천만원과 함께 아이유를 이어 상큼발랄 레모나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되는 영예를 얻었다.

 

 한편 레모나 광고모델선발대회 청춘반란 페스티벌은 지원자 모집 2주 만에 지원자수 2만 명을 돌파했고 최종 3만명이 넘는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였으며, 그간 하희라, 최강희, 정혜영, 김현주, 아이유 등 당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들을 모델로 기용했던 관례를 깨고 여자뿐만이 아니라 남녀 일반인 모두의 지원을 받는 열린 오디션으로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