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제5회 아시아 로하스 산업대전 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비타민 명가(名家) 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이 지난 7월 29일 서울 학여울 SETEC 전시장에서 진행된 ‘제5회 2016 아시아 로하스 산업대전’에서 바이오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2016 아시아 로하스 산업대전은 아시아로하스산업진흥협회 (회장 이주형 교수)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후원하는 국제행사로서, 안전한 제품과 친환경성을 중시하며 국민건강과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친환경상품, 지속가능기업 등 로하스 산업발전에 이바지하며 국가경쟁력 제고에 앞장선 공공기관, 기업, 정부기관 등을 발굴하여 엄격한 로하스 심사규정의 절차를 거쳐 로하스 인증을 수여하고, 수상자를 선정하는 전시회다.
경남제약은 ‘국민의 발이 건강해야 나라가 산다, 국민의 발을 책임지자’ 라는 개발이념을 바탕으로 올해로 59년째 대한민국의 발을 책임져 온 무좀약 피엠을 비롯하여 국내 최초 산제 비타민으로 출시되어 국민 비타민C를 넘어 중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있는 레모나, 국내 최초 태반제제 생산기술을 도입해 연구개발을 해낸 자하생력 등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오래도록 변함없는 제품들을 만들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바이오 부문 대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남제약 이창주 전무는 “국제행사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남제약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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