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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레모나 비타민 이야기 공모전’ 전국민 화제속에 막 내려!2013-10-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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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나 비타민 이야기 공모전’ 전국민 화제속에 막 내려!

 

-      경쟁률 4천대1을 뚫은 총 상금 1,000만원의 주인공은 누구?

- 아역스타 김소현과 후아빠 윤민수를 제친 영예의 1위 수상자는?

            

          

 

1938년생 할머니부터 2006년생의 어린이까지 응모하며 전국민 참여 공모전이란 이름값을 톡톡히 한 레모나 공모전이 총 상금 1,000만원의 최종 당선작을 발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비타민C 명가(名家), 경남제약(대표 : 오창환)이 올해 레모나 발매 30주년을 맞아 개최한 [전국민 비타민 이야기 공모전] ‘나의 비타민은 000이다는 지난 9 1일부터 10 20일까지 약 한달 보름간 총 4,465편의 응모작이 등록됐으며 아역스타 김소현부터 샘해밍턴, 후아빠 윤민수, 방송인 박미선, 박소현 등 유명 연예인들까지 응모에 가세하면서 인터넷 상에서 많은 화제를 나았다.

 

이번에 선정된 당선작은 총 5편으로, 영광의 1등은 수능시험의 압박에 시달리는 고3학생들의 비타민 이야기를 재미있게 제작한 고등학생 정가정양에게 돌아갔다.

이 작품은 선유고등학교 3학년3반 반 전체 학생들이 함께 '할렘 쉐이크' 영상을 응용하여 응모하였으며 학생들의 열의와 정성 그리고 재미가 돋보였다는 평이다. 2등은 크리스마스의 선물편으로 생활 속 감동의 이야기를 만들어낸 박준형씨와 2008년 한국에 온 중학생 박조안나양의 한국 생활 적응기를 담은 도전편으로 재미와 공감을 함께 얻었다는 평이다. 3등에는 지친 아빠들의 비타민을 대변한 사형제편의 김혜란씨와 금연서포터즈 활동을 소개한 천안새샘중학교 금연학개론팀 학생들과 장성아선생님의 작품이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참신하고 다양한 응모작들로 큰 화제가 되어 최초의 수상목록에는 없었으나 추가로 30편을 더 선정해 인기상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경남제약 관계자는 “전국민 대상의 공모전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최초의 기획의도에 맞게 전문적인 제작 스킬 등의 응모작의 퀄리티 보다는 응모자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 노력, 그리고 스토리와 재미 등에 초점을 맞춰 심사하였다고 밝혔으며 여타의 다른 이벤트에 비해 응모가 쉽지 않은 공모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응모작이 나와 고무적이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고객 여러분의 여러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그 사랑에 보답하는 레모나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 당선작은 레모나 홈페이지 (http://www.lemon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남제약 레모나는 올해 발매 30주년을 맞아 진행한 레모나 모델 선발대회와 이번 전국민 비타민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하며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컨슈머렉티브 마케팅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