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비타민 레모나,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5년 연속 1위 쾌거 이뤄내!
비타민명가(名家) 경남제약(대표 이희철)의 대표 브랜드 ‘레모나’가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 10회를 맞는 ‘2012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한 해 동안 각 산업부문별로 소비자에게 최고의 브랜드 가치와 고객만족을 제공한 기업의 브랜드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소비자평가단의 현장투표 및 200만 소비자의 인터넷 투표, 일대일 조사, 전문가의 철저한 심의 등을 거쳐 선정된다.
레모나는 비타민C 제제 부문에서 온라인 소비자조사 및 소비자 일대일조사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이 상은 소비자들의 투표로 선정된 만큼 매우 의미 있는 상이다.”라며 “레모나가 내년이면 출시 30주년을 맞는데,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제약은 2012년, 국민 여동생 ‘아이유’를 광고 모델로 기용해 공격적이고 감성적인 공감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너랑 나랑 레모나’란 캠페인으로 단순히 먹는 비타민을 넘어서 마음을 전하고 이어주는 세대 간의 소통의 매개체로 그 역할을 확산하고 있다.
또한 레모나는 얼마 전,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 스탁(www.brandstock.co.kr)이 발표한 2012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국내 제약기업이 생산하는 의약품 가운데 전체 4위를 차지하는 등 30년 가까운 긴 시간 동안 브랜드 가치를 지켜오며 고객들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