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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레모나, ‘올해의 브랜드 대상’ 비타민C 제제 부문 4년 연속 1위2011-09-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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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대표 이희철)은83년 첫 발매를 시작하여 28년간 변함없이 사랑을 받고 있는 비타민C의 장수 브랜드 레모나가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 해 9회를 맞는 ‘2011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한 해 동안 각 산업부문별로 소비자에게 최고의 브랜드 가치와 고객만족을 제공한 기업의 브랜드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 조사는 지난달 1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남∙여 10대에서 60대 10,397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전화, 소비자 평가단 현장투표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레모나는 73%(7,602명)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비타민C 제제 부문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이 상은 소비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만큼 매우 의미 있는 상이다.”며 “레모나가 4년 연속 수상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 때문”이라고 밝혔다.
 
레모나는 1983년 국내 최초로 비타민C 산제 제품을 발매했으며, 경남제약만의 제법 노하우로 세립 코팅 시 특수 처리하여 위의 부담을 줄여주었기 때문에 피로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또 레모나의 주성분인 비타민C는 몸의 결합조직인 콜라겐의 합성을 도와 골격, 근육, 피부를 보호할 뿐 아니라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좋다. 특히 병중, 병후에 섭취하면 면역력 증강효과가 있으며, 임산∙수유부, 청소년층, 노년층, 흡연자 등에게도 권할만 하다.
 
또한 레모나의 노란색은 노란색 결정체를 가진 비타민 B2(리보플라빈)가 띄는 고유의 색으로 리보플라빈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 열량소의 대사에 없어서는 안되는 요소로서 결핍 되면 이들의 대사가 저하 돼 여러가지 신체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비타민B2의 하루 권장량은 성인남자가 1.5mg, 성인여자는 1.2mg이며, 레모나 1포(2mg)면 충분히 섭취가 가능하다.
 

한편 경남제약은 다양한 고객층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신맛을 완화시켜 누구나 먹기 좋은 ‘레모나 헬씨 정’과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레모나 키튼 정’ 등으로 레모나와 함께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물에 타먹는 비타민C ‘레모나 비타-C 워터믹스’는 비타민C가 한 포에 1,000mg 함유되어 밤, 낮 일교차가 심한 요즘 따뜻하게 레몬티로 마시면 감기예방과 피로회복에도 좋아 권할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