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전통 레모나로 국민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경남제약(대표 이희철)이 대학생 선호도 조사에서 1위에 선정되면서 대중에게 1위 브랜드로써 자리매김 했다.
경남제약은 취업정보 전문 잡지 잡메이트를 통해 진행된 대학생 상품 선호도 조사 비타민C 제품 부문에서 선호 브랜드 1위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조사는 지난달 20일 서울 소재권 대학에 다니는 남,녀 학생 922명을 대상으로 자가 설문 응답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레모나는 총 56%(515명)의 지지율로 비타민C 제품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선호 이유로 맛을 꼽은 사람이 55.7%(232명)였다. 또 학생들은 건강(23%, 96명)과 합리적인 가격(5.7%, 24명)을 선호 이유로 꼽았다.
경남제약은 레모나가 비타민C 제품 부문 1위로 선정된 이유는 변함없는 맛과 노란색 패키지의 친밀함을 들었다. 레모나는 1983년 국내 최초로 비타민C 산제 제품을 발매했으며, 경남제약만의 제법 노하우로 세립 코팅 시 특수 처리하여 위의 부담을 줄여주었기 때문에 피로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또 휴대가 간편하고 언제 어디서든지 복용이 쉬운 산제로 스틱포장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가 예뻐서 레모나를 샀던 기억이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레모나 하면 떠오르는 맛과 노란색 패키지는 현재까지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다. 경남제약 레모나는 비타민C 제품 부문 1등 브랜드로써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정직하고 건강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