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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레모나, 누적판매 30억포 돌파! 국내서 가장 많이 팔린 비타민C 2014-02-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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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판매 30억포 돌파,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비타민C 레모나!

 

 

경남제약의 레모나는 1983년 국내 첫 산제 비타민C 제품으로 출시돼 올해로 31년째 비타민C 대표 장수브랜드로 꾸준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레모나는 2013년 기준, 누적판매 30억포를 돌파하며 명실공히 국내서 가장 많이 팔린 비타민C 제품으로 1983년 출시 이후 30년간 판매된 30억포를 늘어놓아 환산하면 모두 24만km로 지구 여섯바퀴를 돌 수 있는 거리다.
 
또한 소비자가 직접 뽑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 비타민C 부문에서 8년 연속 수상하며 고객들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으며 10대-20대 여성을 비롯해 이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제품으로 그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이고 있다.
 
 레모나 1포에는 레몬7개, 귤9개, 사과 35개에 해당되는 비타민C 500mg가 들어가 있으며 비타민C외에도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 열량소의 대사에 없어서는 안 되는 비타민B2 리보플라빈성분이 들어있는데 레모나의 색이 노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또한 경남제약만의 노하우로 세립 코팅 시 특수 처리해 위의 부담을 줄여준 덕분에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그리고 30년 전통의 레모나 기술로 어린이의 건강을 생각하여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 레모나 “비타쮸”는 아이들에 대한 비타민C 1일 섭취권장량 100%를 한 알에 담았고 비타민C외에도 B2, B6 등 수용성 비타민을 주성분으로 하여 영양소가 신체에 축적될 걱정이 없다.
또한 합성감미료나 색소를 전혀 넣지 않아 내 아이가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비타민 보충용 제품으로 주 원료인 비타민C의 항산화 기능과 비타민B2의 에너지대사기능 비타민B6의 아미노산대사기능 등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에 효과적인 작용을 한다.
 
마지막으로 한 알에 비타민C 1,000mg를 담은 고함량 비타민C 제품, '경남비타민C정1000mg'은 엄격한 KGMP 규정에 따라 제조된 일반의약품으로써 붕해, 용출율 등에서 대한민국약전의 기준 및 규격에 적합한 의약품이다. 이에 신속한 붕해 및 용출에 의한 체내 흡수가 빠르고 약효능이 매우 우수할 뿐만 아니라, 최근 다발적으로 유통, 판매되고 있는 비타민 건강기능식품들보다 더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어 더욱 안전하게 일반 소비자들이 복용할 수 있다.
 
또한 포장과 정제에서도 고객을 생각한 마음을 더했는데 빛과 습기에 약한 비타민C 제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PTP 소포장은 물론 알루미늄 호일 포장을 한번 더 하였고 코팅하지 않은 순백색의 장방형 정제로 장기간 섭취할 수 있으며, 특히 제제학적으로 체내에서 신속히 분해되어 빠르게 흡수될 수 있게 설계되었다.
 
한편,레모나’로 유명한 경남제약은 1957년 창립한 이후 의약품 개발과 함께 비타민C 명가답게 일찍이 다양한 비타민군 제품 개발에 힘을 쏟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