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고객과 함께한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뜨거운 반응’
- 레모나 출시 30주년 맞아 전국에서 샘플링 행사 진행해
비타민C 명가(名家) 경남제약(대표이사 오창환)이 지난 13일 전국에서 진행한 ‘레모나 출시 30주년 기념, 발렌타인 선물 이벤트’를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레모나 30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경남제약 서울 본사를 비롯한 인천, 경기,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의 11개 지점 직원 모두가 참여하여 아침 출근길 직장인들이 붐비는 전국의 주요 번화가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약 5만명이 넘는 시민들에게 녹여먹는 레모나 “레모비타씨정”을 직접 증정했다.
특히 오전 8시부터 약 한 시간 반 가량 진행 예정이었던 이번 샘플링 행사는
당초 계획보다 더욱 뜨거운 반응에 30여분 만에 모두 동이 났고, 출근길 발길을 돌려 제품을 받아가려는 고객들 때문에 샘플링 장소 주변 일대가 마비되는 진풍경도 펼쳐졌다.
또한 샘플링 행사 최초로 사전에 “샘플링 1+1 쿠폰”을 레모나 페이스북 내 발행하여 당일 해당 쿠폰을 갖고 배포처로 오신 분께는 친구와 나눠먹을 수 있게 샘플을 하나 더 증정하였고, 행사 이후 친구와 실제로 나눠먹는 인증샷을 레모나 페이스북에 올리는 선착순 50명에게는 레모비타씨정 10개를 더 증정하는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한다.
경남제약 오창환 대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남제약 레모나’라는 말에 가던 발길도 돌려 제품을 받아가는 고객들을 보며 경남제약 전 직원 모두 뿌듯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올해 30주년이 된 레모나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더 많이 나눠드리고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발매 30주년을 맞는 레모나는 “너랑나랑 레모나”란 캠페인을 이어가며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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